대학소식

신소재 한세광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2017-12-15 172

[나노의약용 생체재료 개발 연구성과 인정받아 장관상]

신소재공학과 한세광 교수가 ‘2017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보건의료기술 우수연구부문의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 상은 보건의료기술발전에 공을 세운 연구자에게 수여되는데 한 교수는 나노의약용 생체재료 개발에 대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이 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세광 교수는 2005년 POSTECH 부임 이후 네이쳐 포토닉스(Nature Photonics), 프로그레스 인 폴리머 사이언스(Progress in Polymer Science) 등의 국제 학술지에 1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또 대학에서 나온 연구성과를 상용화해 33건의 특허 기술이전을 완료했다. 2014년 화이바이오메드를 창업한 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중소벤처기업부 TIPS 과제 및 인터로조와 공동으로 스마트 콘택트 렌즈 개발을 위한 월드 클래스 300(World Class 300) 대형과제를 수주하는 등 대학의 연구성과 실용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세광 교수는 “포스텍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반을 바탕으로 화이바이오메드를 통한 상용화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2017년도 보건의료기술 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은 12월 13일, 중소기업중앙회 DMC Tower에서 열렸다.